따흐흑.... 마지막날..,,,

이날은 알람 꺼두고 자고싶은만큼 잤다 그렇지만 8시에 눈이 떠졌지..

그래서 아침으로 라멘을 먹기로 하고 대충입고 나갔는데 이치란 가는데 일남3명이서 자전거 끌고가길래

도와줬는데 짜증나게 한명이 뽕알 보여줘서 개빡쳤었따

와이.....

아무튼 아침이고 줄서있는사람 없어서 5분도 안기다리고 들어갔다



들어가면 이런종이를 주는데 한글화 엄청 잘되어있어서 고르기 수월했다

나는 전부 보통으로 먹고 비법소스만 2배? 3배 해서 먹은거같다



소감:음 한국화 잘했다 맛있지만 구지 찾아서 먹을맛은 아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아이스크림... 

1은 메론맛인데 겉에 누가바처럼 누가가 씌워져있다

2는 맥도날드 시즌한정 딸기치즈케이크맥프레


이렇게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캐리어끌고 관광은 무리라고 판단되어서 빠르게 퀵공항행



따흐흑.... 고마웠다..... 오사카야....



공항까지는 한..1시간정도 걸리고 내리면 처음에 하루카 탔던곳이 나왔음..

공항쪽으로 걸어서 4층으로 가면 국제선..



국내선쪽에는 포켓몬스토어가 있다! 

오사카포켓몬스토어보다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큰기대는 하지마시오...



(탱자탱자)



점심으로 먹은 카레

공항인거 감안하면 먹을만했음~.~



흡연부스와서 이 꼬라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속기다리면서 먹은 마지막 음료

쿨피스맛났음ㅠㅠ



뱅기타러가면서 주머니에서 찾은 100엔

기념으로 냄겨놓음



아...가기싫다....



이륙해요오오옵!



아 이제 할말도 없다





기내식 먹으면서 맥주 먹으려고했는데 신분증 확인당함ㅋ

왠열~~~~~



착륙해요오오옵~~!




나눠줄거 나눠주고 줄거 다주고 나서 남은 온전한 내것~.~

화장품은 전부 면세에서 산거고 나머지는 다 일본에서~



아 마지막으로 무인양품신발도 플러스

이거 너무 편하다



이렇게 나의 오사카여행이 끝이났고 이글을 마지막으로 쓰는게 6월중순이다 으으

진짜 오래걸렸다 




나의 점심은 루크스 랍스터와 파블로 미니타르트

따듯했으면 맛있었겠다 싶더라는.. 하지만 두번먹을정돈 아닙니다



타르트 소감=꾸덕꾸덕 목맥히는데 왕크니까 왕맛있다 일거같다

먹고 노잼 놀이기구 하나 타고 옆쪽에 미니언존이 오픈했다고해서 둘러보러갔다



이날(4/19) 미니언존이 오픈이라서 방송국에서도 취재중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코스하신분들도 많고 애기들도 많았다

그 옆쪽에는 헐리우드존? 뉴욕에어리어? 가 있어서 터벅터벅 걸었다



이것도 재밌었다!! 나는 나혼자 간거고 평일이라 많이 안기다렸다



둘러보다가 찾은 스파이더맨과 사진찍는곳! 사진판매유도로 직원이 사진한번찍고 내핸폰카메라로 한번 찍어줌



의외로 시간이 텅텅비어서 걸어다녔다



그러다가 해리포터존 익스시간이 되어서 또 타로갔다



해리포터존 입장하면 이렇게 나온다




중간에 이런 이벤트? 같은걸 하는데 흔들면 불이 나오는 지팡이를 가지고있으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더라...



퇴장하는길에 마릴린먼로와 슈렉과 피오나 그리고 딱따구리? 씨와 사진도 찍었따!

전부다 생일 축하한다고 해줬따ㅠㅠㅠ

의외로 혼자에 평일이고 혼잡도 15~30 이여서 다 봤다

체감상 에버렌드 2/3 정도?



숙소에 짐좀두고 가볍게 저녁먹으러갔당 

규카츠!! 완!전!존!맛!

내가있던 숙소 근처에 본점이랑 분점있는데 본점에만 사람많고 분점에는 사람 널널하더라( 물론 혼자가서 그런걸지도)


지도



숙소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돈키에서 지르고 숙소1분거리에 다이코쿠있어서 약종류도 다 샀다

여러분 쇼핑하실거면 숙소근처에 다이코쿠랑 돈키위치를 꼭 확인해두세요 


이날은 내 생일이자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는날이였다!! 

오픈이 8시반인줄 알고 7시에 출발했는데(그렇다는건 일어난건 6시쯤이라는것)

오픈 9시였음ㅎㅎ,,

유니버셜로 가는길은 다른 블로그에도 설명이 많이있어서 따로 설명은 안하는데 환승한번해아함

근데 한국어로 잘써있어서 따로 문제가 될게없었다



역으로 나가면 스타벅스도 있고 로손도 있다 나는 물이랑 쟈카리코를 구매했다!



진짜 이거보고 눈물 왈칵



생일인 사람에게는 이런 스티커도 준다! 탄죠비....스티커..... 이야기하면 스테프가 준다

이거 붙이고 다니면 스탭들이 생일축하한다고 이야기해준다 너무 행복했음




오픈하자마자 사람들은 해리포터존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다들 대단해....



나는 천천히 해리포터존으로 향했다



론네집 차도 있고




이런 호그스미드? 전경도 즐길수있다



조금 더 가면 호그와트가 뙇!!!! 이게 그 유명한 포비든 져니다!!!



포비든져니 안에를 조금 찍어보았다

진짜 존잼ㅠㅠㅠㅠㅠㅠㅠㅠ 안무서웠음



그 뒤에는 맞은편 놀이기구인 히포그라테스? 타러왔다!



놀이기구를 다 타고 버터맥주를 먹으며 다음장소로 이동하였음 

이거 맛있던데 왜 다들 맛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으로 죠스존?으로 가서 죠스를 때려잡는 기구도 탔닼ㅋㅋㅋㅋㅋㅋ

이거 스탭이 존잼이야 연기력 천재



기념품샵에서 한컷 네오 싸라해ㅠㅠㅠㅠㅠ




그다음으로 간곳은 다이너소어존! 



내가 가니 이런 이벤트를 하고있었다

진짜같이 해놔서 더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플라잉다이너소어를 타러갔다! 역시 줄이 길더라는....

그 옆에 있던 놀이기구(후룸라이드) 타다가 스카프 잊어먹은건 안자랑...



좀 더 걸어서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었다!


(계속)





사실 신사이바시 상점가쪽 가기전에 아메리카무라랑 오렌지스트릿 구경하려고했는데

옷가게밖에 없을거같고 힘듬 5조억%여서 일정에서 뺌...



내가 기억하기로 영수증사진이 있는 유일한 음식일듯 랍스터가 들어가있는것을 샀다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으려다가 포기하고 다음날 먹음



얼마나 힘들었으면 러쉬에서 물건산거 사진이 없어...

러쉬에서 물건사고 면세받으려면 백화점쪽에 면세 신청 코너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야함 

그곳이 내가 랍스터 샌드위치 샀던데 근처...

러쉬는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상점가 쪽임ㅋ...... 연어가 되어서 올라가다가 만난 크레미야

530엔이고 플레인(아무것도 없는거)는 500엔

점원이 플레인달라고하는거 말차로 잘못들어서 말차로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괜찮다고하고 먹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무거운맛이 나는건 첨임ㅠㅠㅠㅠ 맛있었다ㅠㅠㅠㅠ

그러고 남관으로 가야하는데 나는 바보같이 북관으로 갔다... 또 엄청 헤메다가 꾸역꾸역 올라갔는데 줄서있어.. 

또 줄을 서니까 번호표뽑아야해.. 뽑아서 기다리는대 대기인원 60명

한국에 있던 중국인들이 다 일본옴ㅋ



이 사진 왼쪽 뒤쪽이 러쉬임ㅋ... 



우여곡절끝에 면세받고 나와서 숙소로 가는길에 아이도루 공연하는거 한번찍고 맑은날에 찍는 글리코상도 한번

그러고 4일차와 5일차 일정과 식당일정짜다가 저녁을 먹으러 보테쥬로 출발!



난바파크스를 지나서 조금만 가면 나옴!



연세있으신 할아버지가 몇명이냐고 물어서 한명이라고 한뒤에 자리안내를 받았음 

내가 시킨건 오꼬노미야키와 야끼소바 그리고 메론소다ㅠㅠㅠㅠ

내사랑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존마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던 야끼소바!



생계란을 찍어서 먹는 방식인데 궤신기한게

계란이 안비려.... 나 비린거 절대 못먹는데 안비려... 행보케...... 고소함ㅠㅠㅠㅠㅠ



오꼬노미야키가 나오고 소스는 마음에 드는걸로 먹으라고해서 소스한번찍어봄!



4등분해서 하나씩 먹었는데 첫번째거가 맛있덜.. 저게 아마 단 소스일꺼임!

진짜 맛있어서 남기기싫었음 하나도 안짜고 전부 맛있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다 먹고 헠헠대면서 나옴



가게전경

난바에서 꼭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지도)



4일차는 내 생일이였기에 낮에 산 타르트를 흡입

와.... 진짜 맛나... 과일도 푸짐푸짐하고 짱임...

하지만 저 타르트 한판에 4천엔인건 함정

이렇게 푸지게 먹고 잠에들었다



아 사실 진짜 피곤했음 발도 아작나서 뒤질거같은데 꾸역꾸역 걸었다

지하철 타면서 우와 대박 나 지하철 잘타는데? 했는데 이게 고생의 시작인줄 몰랐지...ㅎ...



오사카성으로 가는길



중간에 상점있길래 야끼소바를 먹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맛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어서 천수각 도착!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천수각 외관을 구경했다



오사카성을 보고 우메다로 넘어가는길에 산 이로하스

포도맛인데 단맛아예 없는걸로 샀다



우메다 도착!



오늘은 저 햅파이브 관람차를 보러!



햅파이브 관람차있는 건물에 있던 디즈니스토어!

친구 선물 사면서 구경했다!ㅎㅎㅎ 내 여행메이트 네오 친구도 만들어주고 둘러보는데

저스틴비비를 닮은 엠마왓슨....ㅎ...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관람차!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 



사진많이찍고 안에있는 스피커로 디즈니 주제가 듣는데 존나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내가 너무 대견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울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람차 타기전에 사진찍는데 내리면 인화해서 살꺼냐고 물어봄ㅋㅋㅋ 안사두돼용

내려오면 식당가라서 구경했다!

구데타마까페가 있어서 한컷



내려서 프랑프랑가는길에 유니클로 있어서 필요한거 지름!

와이어리스브라랑 에어리즘 반바지랑 이것저것

여기도 면세가능!



점심으로 먹은 혼미야게! 여행하면서 줄서본게 손에 꼽는데 줄서서 먹음ㅋㅋㅋ

맛있더라.. 일본음식치고 별로 안짰음

그 뒤로는 하브스라는 타르트가게에서 타르트 포장하려고했는데 없ㅋ엉ㅋ

30분 헤메다가 포기하고 프랑프랑갔는데 리뉴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근처에 있던 키디랜드로 갔다



고양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코하츠메 갸차가 있어서 뽑아봤다!




이렇게 고양이존이 따로 존재함ㅠㅠㅠㅠㅠ갓가슈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뽑은건 이 끠여운 피라미드 냥이

그 뒤에는 타르트를 먹으며 일정조정하려고했는데 대기6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포장해가기로함


이런 번호표를 주고 부르면 받아가는 형식

타르트가게 이름은 키르훼봉

지도


그다음에는 플라잉타이거 가려는데 40분을 헤멨는데 못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포켓몬 스토어로 바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없는것도 많아서 친구가 부탁한건 공항에서 사기로하고 다른것만 사옴

크레페 먹다가 움직이기 힘들어서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덴덴타운을 구경하러 갔다

숙소가 난바라 이동하기 엄청 수월했음




이런 샵들도 굉장히 많았다 역시...!!



애니메이트에 있는 음식만화 부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갸차도 많았다

저 네코하츠메 못산게 한이다ㅠㅠㅠㅠ



인형뽑기에 있던 여러종류의 인형들


그 뒤에는 성인용품샵인 신장서점에 들렸다







여러가지있었는데 심의상... 1층은 무난한데 층을 올라갈수록 하드하다..

19세 이상만 출입가능하구 텐가,바이브,SM등등 심지어 러브돌도 있었다

성진국....



그뒤에는 도구야스지에서 그릇과 주방용품 구경하고 무인양품과 로프트를 가기위해 열심히걸었다



무인양품!

면세도 가능한데 일정금액 이상이고 어떤물건은 포함안됩니당

건물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용

무인양품 윗층에는 로프트가 있고 벚꽃마스킹테이프 사러갔는데 완전 품절...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서 리버크루즈를 타러!

옆에 보이는 줄은 앗치치혼포와 이치란 라멘 먹으려고 줄서있는거...ㅎ....

그옆에 돈키랑 리버크루즈 승강장이 있습니당



중간에 시간이 애매해서 돈키 구경갔는데 여기 물건 비싸다... 그래서 구매는 패스

비가와서 시간이 9시에서 좀 밀렸다고하길래 ㅇㅋ하고 기다림




일본인 가이드가 재밌게 설명도 하고 다리이름도 설명해주는데

일본어와 영어로 설명해줌! 그래도 대강은 알아들음!

마지막에 글리코상찍게 시간도 주니 찍으세욧

사진스팟은 자리 무조건 오른쪽으로! 


타고와서는 딱히  배가 안고파서 로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으면서 

인스타 방송을 하였다!



새벽5시쯤에 내 침대위에 있는 사람(2층)알람땜에 깨버렸다

그러다가 새벽 5시이길래 좀더 잤는데 본능적으로 일어난게 6시



전날 면세품도 정리해놨고 씻고 갈아입을 옷도 꺼내왔었음 씻은뒤에는 침대에서 빈둥대다가 조식을 먹으러 갔다



빵종류도 많고 토스터기랑 오븐?도 있고 1층로비옆에 까페도 있어서 커피도 먹을수있음(유료)

된장국종류도 3가지이고 밥도 후리가케를 첨가한 종류로 2종류 땅콩잼 딸기잼 삶은계란도 있고 심지어 감자샐러드도 있었음

무료치고는 엄청 좋더라



피스호스텔교토 너무좋았어 추천추천!


호텔보기



둘쨋날 첫 일정인 후시미이나리로 가기위해서 지하철 탑승! 2정거장밖에 안되서 좋았음

교토역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헤멨는데 파파고 어플로 보여줘도 다들 찰떡같이 설명해줬다



이나리역 도착 여기로 나가면 후시미이나리가 바로 코앞인데 역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보관함일찍안가면 보관을 못하겠더라..



중간에 콘스프가 자판기에 있길래 찍어보았다



역 나가면 바로 보이는 신사입구



여기서 손을 씻더라고.. 그래서 나도 씻었음



저 가면만 봐도 베이비메탈이 생각나는걸...!!



이렇게 점괘를 볼수있는 통이 있다 막대를 뽑아서 뒤쪽에 있는곳에 가져다주고 비용을 지불하면 점괘종이를 주는 시스템



이렇게 소원을 적어 매달수있는 것도 있었다



신사구경을 어느정도하고 입구에서 올라와서 왼쪽으로 가면 음식들을 파는 노점상들이 굉장히 많다



딸기빙수라고해서 얼음에 시럽뿌려주는건줄 알았는데 얼은 딸기를 직접 갈아주더라.. 500엔



이렇게 펼쳐져있다



나는 호쾌한 베이컨을 먹었다 



왔던곳을 되돌아가면서 다시한번 찍어봄



난바로 이동하려고 후시미이나리역으로 가는길에 찍은 꽃집사진



이런 풍경들이 있더라



여기가 후시미이나리역



아 진짜 바보인게 나 완전 멍청비용써서 구글에서 중간에 급행으로 환승하라고한걸 잘못봐서 환승할역에 내림..

미도스지선으로 갈아타야하는데 왜 뜬금없는데에 내리라고해서 헷갈림..



(신남)

바보같은 모리스.. 이게 지옥의 후시미이나리역인지도 모르고...



이게 그거임ㅋㅋㅋㅋ중간역에서 급행으로 환승해여하는데 몰라서 여기서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승무원분한테 여쭤보고 표사면서 쥬스파는곳에서 쥬스삼 저거 엄청작더라 쮸왑3번했는데 없음ㅋㅋㅋㅋㅋ



드디어 미도스지선으로 환승하려고 올라가는길에 본 아이스크림 자판기



미도스지선은 주유패스가 해당이되어서(전구간인지는 모르겠음)

주유패스 홈페이지




난바역 도착! 

중간에 할머니가 타시길래 자리양보해드렸는데 일본어로 말 거셔서(당연하잖아)

한국인이라고 여행하는중이라고 하니까 여행 재밌게 하라고 이야기해주심



숙소가는길 중간에 본 베스킨라빈스



내가 묵은 호스텔(?)인데 위치 짱좋음

호스텔 베이스 포인트 오사카

사실 짐맡기고 나가려고했는데 체크인해주셔서 숙소에 짐 두고 나올수있었다! 

침대 1층으로 달라고했던이야기를 

1층에 있는 베드로 달라고 이해해서 1층방(2층침대하나)에서 나혼자 3박4일을 묵었다



숙소에서 나오면 빅카메라가 나오는데 그 건너편! 



중간에 인형뽑기가 있어서 뽑아보려고했는데 200엔 날림ㅎㅎ.. 



도톤보리 골목! 도중에 비가와서 우산을 쓰고 관광을 했따



만남의 장소 도톤보리 스타벅스 

여기옆에는 책도 판매해서 음료를 시키고 책구경을 했다



맘같아서는 다 사고싶었는데 그랬다면 나는 탕진잼..



당시 한정음료를 먹었다! 소비세 미포함 670엔이였던가.. 그랬음 

저거 맛있었음! 체리 별로 안좋아했는데 맛나게 먹었당



그 뒤로는 리버크루즈를 예약하러 갔다!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서 탑승하는 시스템인데 부스가 도톤보리에서 제일 큰 

돈키호테 옆에 있음! 나는 비가와서 그런지 제일 마지막 시간이 비어있어서 운좋게 9시로 잡았따!



그 뒤에는 라멘을 먹으러갔는데 이곳 어디서 후기듣고 간데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맛있었다ㅠㅠㅠ 

츠케멘이 유명하던데 나는 일반라멘을 먹었다(시오 돈코츠?였나 그랬음 720엔)

위치는 신사이바시근처

위치



엄청 맛있게 먹고 헠헠대다가 우연히 찾은 알숑크레페!

흑흑ㅠㅠㅠㅠㅠ너무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치

출발하기 전전날에 여섯시부터 새벽네시까지 일해서 겁나 힘들었었는데 

출발하기 전날에는 12시까지 일하고 도착하니 1시.. 3시에 일어나서 씻고 메이크업하고 출발하려고했는데

망할 원피스 끈때문에 화장1도 못하고 5시반에 출발했다

버스를 타고 출발한게 6시 



버스 빠르다 

30분만에 도착했다 국제선 8B쪽에 내려서 셀프체크인을 했다 



중간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단체수속하는데서 짐 체크인했다 하고나니 일곱시?쯤 된거같았다

자리 미리 잡아뒀었을땐 42였는데 셀프체크인하니까 맨 앞쪽에 한자리 남았길래 냉큼 겟함 와 운이 좋았어

중간에 스벅가서 음료도 한잔 먹고 환전은 미리 바꿔놔서 급할게 없었둠



다른사람들은 유심많이 하던데 나는 아이폰 보험들어놔서 유심빼기가 그렇더라구.. 그래서 혼자가는거지만

와이파이를 신청했음 완전 빵빵하게 잘터지고 좋았다 배터리도 의외로 오래가서 좋았음 돼지코2개 넣어주고 충전케이블이랑

어댑터도 넣어줌



출입국 검사하기전에 핸드폰도 로밍해뒀다 혹시몰라서 데이터만 차단하고 전화랑 문자는 가능하게 해둠

그 뒤로는 휴대품 짐검사하고 자동출입국심사로 빠르게 패스하면 면세점길이 열림 와 진짜 넓더라.. (해외여행 첨가보는 사람)

면세점 4곳을 전부 들렀어야했는데 롯데빼고 전부 여유로웠던거같음 한군데만 윗쪽에 있고 나머지는 같은데에 몰려있어서 빨리 갔다가 

지인이 부탁한 담배를 사고 나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버렸다.. 그래서 슬슬 걸어다니다가 밥을 먹을까했는데 

슬프게도 땡기는게 없어서 다시 스벅ㄱㄱ



비행기 기다리면서 메이크업좀 했다 해봤자 기초정도만...



~타러가는길~



예정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 출발함.. 물론 활주로에 비행기가 많아서 그렇다던데 그래도 흑흑..

뭔가 첫 해외여행이고 그래서 음악듣는데 벅차고 그래서 순간 울컥함 아 내가 이 개고생을 하고서 

드디어 여행을 떠난다니(감격) 이런느낌

비행기뜰때 엄청 긴장해서 손에 땀나고 어지럽고 개난리났었음 

짧은 구간이라 그런지 기내식이 별로.. 특히 저 시나몬롤 개노맛 먹다가 남김 파인애플이랑 포도맛 요플레 이렇게 나왔는데

진짜 시나몬롤빼고 다 먹음 



도착을해서 수속하러가는길인데 이걸 타고 이동해야한다 진짜 왜 간사이 내려서 뛰라는지 알거같아 

길은 하나니까 진짜 뛰기만하면 돼고 이 모노레일 내려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바로 수속하면됩니당

지문찍고 얼굴사진찍은담에 쓴거 내고 기다리면 짐을 찾으러감! 그 뒤에는 휴대품 신고서 내고 나가면 우와 오사카당 깔깔



나 좀 바보같았던게 하루카 타러가야하는데 여기를 몰라서 존나 헤메서.. 

게이트 나오면 1층인데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이 통로가 나옵니다..

 여기서 하루카표를 사거나 가지고있는티켓으로 하루카를 타시면 됩니다.. 내가 이걸몰라서 30분을 헤멨어...




그래도 무사히 하루카를 기다린다! 

하루카 시간표는 요기에 첨부 (클릭)

여기 들어가서 영어로 검색하면 한글로 친절하게 다 나옴



자리는 자유석이라 아무데나 앉아도 된다 28인치 캐리어를 옆에두고 찍어봄 사실 불안해서 옆에 두고싶었는데

혹시나해서 문옆에 캐리어 보관함에다가 뒀다 근데 진짜 시간 딱딱맞춰서 출발하더라..



중간중간에 역무원분이 티켓을 확인함



75분 정도 걸리는 하루카를 타고 교토 도착!



와 여기서 진짜 개고생함 교토역에서 기모노 렌탈하고 숙소가려고했는데 그걸 못찾겠어.. 진심.. 엄청 헤메다가 경찰? 분한테 파파고 번역기로 

번역해서 길 안내받음 와 진짜 파파고 최고다... 구글지도도 최고...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이로하스를 사먹음 

약간 물+젤리? 뭔가 물보다는 부드러움 근데 복숭아맛이남 신기하더라



기모노 렌탈하러가는길 



기모노 렌탈하고 숙소에 도착함! 숙소이름은 피스호스텔교토! 내가 묵은 방은 18인 혼성도미토리룸인데 혼성인거 그닥 신경도 안쓰이고 

완전 조용하고 침대에 커튼도 있어서 완전 독립된 공간 가능함! 그리고 귀중품 락커도 있고 캐리어 펼치기에는 조금 자리가 없지만 깔끔하고 샤워장도

따로있어서 매우 맘에듦 가격도 엄청쌌음 28,000원 정도? 



기모노는 너무 예쁘고 좋았다 하지만.. 너무 불편했음

이날 먹은게 기내식이랑 커피두잔이였고 화장도했는데 더워서 미쳐버리는줄...

산넨자카랑 니넨자카를 구경하러 버스타러가는길도 너무나도 오래걸렸다 정류장이 너무 멀리있어서 한참 걸어갔던 기억이 있다.. 아 진짜 너무 개고생한것



청수사 올라가는길에 먹은 당고 

우리나라 옹심이에 간장양념뭍힌맛 나는 맛있었음



올라가는길에 본 여러가지 풍경? 담배 자판기 진짜 신기하더라.. 나는 사고싶어도 못삼ㅠㅠ 

물론 편의점에서 샀습니다만ㅇㅅaㅇ




무언가 멋진 건축물이 있어서 한번 찍었는데 뭔지는 모름



아라비카 커피(%커피)인데 사람 진짜 너무 많아서 그냥 안먹음

사실 이날 먹은 카페인이 한계였어 이거이상 먹었다면 진짜 토했을지도..



산넨자카!



콜드 도라야끼가 차갑다 도라야끼가 되는 매직



토토로샵!!!!!



으앙ㅠㅠㅠ 완전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ㅠㅠㅠ



니넨쟈카! 

이 위로 올라가면 청수사인데 나는 일정에서 뺌..

 공사중이라 별로 돈내고 구경할건 없다고 생각함 그 다음날이 후시미이나리라 그런지 일부러 뺐음



이렇게 산넨자카 니넨자카 구경을 마치고 기온거리로 옮기려고했는데 내 체력의 한계와 

기모노의 압박감때문에 포기하고 교토역근처에서 밥먹을 생각으로 교토역으로 갔음

그런데 중간에 버스번호를 헷갈려서 230엔 멍청비용으로 지불함

기모노 반납하고 숙소에 짐좀두고 나가려고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덮밥이랑 라면사옴



1일차의 쇼핑리스트

그리고 그 뒤로 쇼핑한거 사진을 잘 안찍음 어짜피 나중에 때샷 나올예정

쟈카리코 명란마요?맛이랑 내가 젤좋아하는 카레라면! 포장되어있는거랑 토토로샵에서 사온것들은 전부 선물용

발 너무 아파서 휴족시간 사서 해볼요량으로 샀는데 향 너무쎄서 후각 마비될뻔했다





편의점 가는길인데 한국이라고 해도 위화감 없을듯한 느낌



한국은 일본의 편의점음식을 본받아라

이거먹고 힘들어서 바로 뻗음


머리털나고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이번에 일본여행 준비하면서 인터넷을 엄청 뒤진거같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여행 준비하면서 사소한것도 엄청 걱정하고 대비하면서 준비함.. 이놈의 걱정병

모아놓은 돈은 없었지만 12월달에 엄청 빡세게 아르바이트를 했더니 원래받는 월급보다 많이 받았길래

애플워치 살까하다가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자 하고 여행 결심함




<여행준비>


1.항공권

대한항공 (인터파크에서 249,800원)

스카이스캐너로 엄청 뒤져가면서 아침출국 저녁귀국쪽으로 정해놓음

피치나 제주,티웨이쪽은 아침에 너무 일찍이라 공항노숙행이라서(집에서 인천공항까지 버스타면 1시간이면 가는데..)

그냥 넉넉하게 9시30분 대한항공 예약함

피치랑 9만원 차이나더라...




여행자보험은 인터파크에서 티켓팅하니까 보험드는게 있길래 한꺼번에 들어버림 

표준형 18,910원 




2.숙소


숙소는 교토1박하고 나머지 3박은 오사카에서 관광할거여서 첫쨋날은 교토역 근처로 잡았고 나머지 3박은 오사카 난바로 잡음!

보통 쇼핑 많이하면 우메다쪽에도 잡는거같던데 나는 우메다 주유패스로 한꺼번에 돌고 쇼핑할거같아서 난바로잡음

 고베 가기도 편하다고 들었음!


혼자서 하는여행이고 잘때 이어폰끼고 자서 전부 도미토리로 잡았음

예약은 booking.com 에서 했고 전부 현장결제

 카드 등록은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한거같음

 booking.com은 어느기간까지는 무료취소가 가능해서 예약해놓고 계속 괜찮은데 찾아다녔음(사실 싼데..)

 그리고 길치는 아니지만 최대한 랜드마크? 근처에 있는곳 잡으려고함





3.포켓와이파이


로밍이랑 유심 포켓와이파이 세개를 고민했는데 유심은 내가 유심을 뺄수가 없어서(핸드폰 보험) 포켓와이파이 신청함

와이파이도시락( 5일 14,500원! )

네일동 이밴트해서 그거타구 들어가서 예약함

현지유심 혼자서 다니는거면 추천함 보조배터리에 와이파이까지 들고다닐려면 귀찮은데 나는 힙색있으니까..




4.기타 티켓


오사카에 이런저런 패스들 엄청많아서 처음에는 엄청 당황했는데

구글에 오사카 패스치고 계속 검색하다가 패스권 정리해놓으신분 블로그 발견해서 참고한뒤에 패스권 구매함

그분 블로그 ( 클릭 )


구매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곳저곳에 많이 나와서 검색추천! 나는 위메프 모두투어에서 구매

주유패스2일권(28,800원) & 간사이공항에서 교토역까지 가는 하루카 편도(19,300원) 구매! 

패스같은거 한국에서 사가면 조금더 싸니까 먼저사시는걸 권장합니당 


그리고 일정중에 끼어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니버셜티켓은 전부 공홈에서 구매했고 패스와 익스4 전부해서 11,800엔!(118,807원)


익스가격은 사람 많이 붐비는 날에는 가격 오릅니다! 4월 말에 골든위크 있어서 티켓값 어마무시하던데..

 나는 혼자가는거라 싱글라이더 이용하려고함 중요한것만 익스로 타려고 익스만 구매! 





5.환전


환전 총 3번하였다 

2.5만엔(우대환율 997.90원) / 2.3만엔(우대환율 1038.43원) / 3.3만엔(우대환율 1041.48원)

엄마가 주신2천엔과 친구가 나한테 판 1만엔(10만원) 전부해서 9.3만엔 환전했고 모자라서 카드로 1.1만엔 긁음



6.기모노 예약


사실 교토 후시미이나리에서 하려고했는데 30분입고 5천엔내기 아까워서 첫날로 바꿈

 교토역점이 8시까지 반납이길래 오 좋다하고

바로 예약함 




자주가는 싸이트에도 돌렸던거라 사진에 문구가 반말인점을 이해해주세용

이거 쓰느라고 4시간 걸렸던건 함정..

이번에 일본여행계획중 내가 생일날 유니버셜을 가기로 결심하고

생일할인을 받고 티켓예매하는 방법이 있어다는걸 듣고 예약후 이렇게 후기를 씀




먼저 생일할인 기준



이렇게 되어있음 2데이 패스권도 생일 할인이 적용가능

그리고 할인과 더불어 이런 특전이 존재함




생일인 사람에게 이런 스티커를 붙여준다고함!

입장하면서 붙여주는건 아니구 이야기하면 붙여주는듯


 유니버셜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면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

크롬으로 번역해가면서 가입하는거 추천


먼저 유니버셜 스튜디오 홈페이지에 접속

그 뒤에 맨 오른쪽 탭에서 사진에 표시한곳을 누르면 티켓종류를 볼수가 있다!




그다음 맨 아래로 내리면 회원가입할수있는 창이 있는데



이거 클릭후 새창이 뜸! 





그 뒤에 이런창이 뜨는데 저 빈공간에 티켓을 받아볼 메일주소를 적어주면 그 메일주소가 여러분의 아이디가 될것입니다

메일보낸뒤에 1시간동안 가입이 가능하니까 메일보내고 바로 가입시작하는게 촣아용

 메일 도착안해있다면 스팸함 확인

메일에 써있는 주소 클릭하면 본격가입시작! 






꼭 적어야하는곳만 표시해놨습니당

이름은 영어이름 적어주는데 여권이름이랑 동일해야하구요

후리가나 변환해주는곳 주소는 여기!( 클릭 )





이것도 필수만 체크해주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되는데 

생일할인이 본인만 되는게 아니고 가족이 생일이면 생일자 포함 총 5인까지 할인이 가능합니당

대신에 생일인사람이 있어야하니까 체크하세용






그다음 창으로 넘어가서 잘못쓴거 있는지 확인해주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가입완료!

그뒤에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은 아까 가입했던 곳 아랫쪽에 내려보면 있구요 가입한 이메일과 비빌번호를 치면 



이런화면이 나오는데

생일이 해당돼면 생일쿠폰이 있다구 뜹니당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뜨고 아래로 내려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돼요 저는 1일권이랑 익스를 구매하는걸 보여드릴꼐용

티켓을 구매해서 받을수있는 방법이 택배,편의점,다이렉트인 인데

우리는 다이렉트인으로 티켓을 받을거예요 입장권이 QR코드로 메일로 와서

입장하고 패스를 쓸때 화면만 보여주면 입장가능한 시스템이고

실물티켓은 아닙니당




위에 나온것처럼 생일당월~그 다음달 이 생일할인이 해당됩니다 

 저는 4월로 설정해뒀어용!

그다음에 구매 클릭!




원하는 날짜 누르고 









세가지중에 원하는거 눌러주세용! 우리는 다이렉트인으로 설정하고 계속 진행하면됩니다!


그뒤에는 인원설정뒤 담기!




이렇게 티켓은 할인된가격으로 장바구니에 담겼고 익스프레스를 같이 담아서 구매해보자!

익스프레스 구매안할 분들은 아래로 내리면 결제하는곳있어용! 거기서부터 보세요!



다시 티켓구매 첫페이지로 오면 익스프레스 구매가 있어요! 저기를 누르고 날짜 선택후에 찾기!




그러면 이렇게 그 날짜에 사용이 가능한 익스프레스가 나오는데 구글번역쓰고있는 분들은 해석될꺼예요! 

4월21일부터 익스프레스랑 티켓이 바뀐다고 하니까 참고바랍니다!

여기서 저는 익스4를 구매해볼께용!(21일 이후 티켓!) 맨 아래쪽 티켓에 장바구니를 클릭하고






아래로 쭉 내려주세용 티캣 가격이 세금포함 4,500엔~8,100엔 이냐면 

사람이 많이 붐비는 날에는 익스가격이 올라요..

그래서 담기 버튼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내가 가려는 날짜에 익스가격을 볼수있어요!






그다음에 눌러서 보면 시간대를 설정하는게 나오는데 크롬으로 번역틀고 보면 선택이 안된다니까 번역풀고 선택하세용

저게 무슨 시간이냐면






이거 선택하는 거예요 익스종류에 따라서 시간이 다른데 이건 익스4 중에 하나!(익스4도 종류가 여러가지임)




시간대 선택한다음에 사진이 없는데 이것도 다이렉트인 선택! 그뒤에 담기를 누르면

윗쪽 카트에 두개가 담긴게 보이시죠? 이제 결제만 하면 끝!

결제하기를 눌러주세용




제가 표시해둔 것만 입력하시면 돼용! 그리고 주소는 우편번호넣으면 전부 자동으로 써지니까 주소 제대로 됐는지만봐주시구요!

그다음은 결제방법!






중요정보는 마지막까지 확인하라고 나오니까 꼭 확인해주세요! 특히 우리는 여권이랑 쓴거랑 잘 맞는지 확인해줘야해요




카드랑 편의점 지불이 있는데 우리는 카드로 결제!




빈곳 다 채워넣고 결제하면 끝! 

메일로 티켓QR 코드가 다 날라오니까 꼭 메일함 확인하세요!




메일에서 이 부분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 나오는데 로그인하면 






이런게 나오구 저기 QR써져있는 버튼 누르면 





이렇게 티켓이랑 익스프레스  QR이 나와요! 캡쳐해서 핸드폰에 가지고들어가면 되구

혹시라도 걱정되는 분들은 프린트해가면 ok!



혹시라도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답변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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