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점심은 루크스 랍스터와 파블로 미니타르트

따듯했으면 맛있었겠다 싶더라는.. 하지만 두번먹을정돈 아닙니다



타르트 소감=꾸덕꾸덕 목맥히는데 왕크니까 왕맛있다 일거같다

먹고 노잼 놀이기구 하나 타고 옆쪽에 미니언존이 오픈했다고해서 둘러보러갔다



이날(4/19) 미니언존이 오픈이라서 방송국에서도 취재중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코스하신분들도 많고 애기들도 많았다

그 옆쪽에는 헐리우드존? 뉴욕에어리어? 가 있어서 터벅터벅 걸었다



이것도 재밌었다!! 나는 나혼자 간거고 평일이라 많이 안기다렸다



둘러보다가 찾은 스파이더맨과 사진찍는곳! 사진판매유도로 직원이 사진한번찍고 내핸폰카메라로 한번 찍어줌



의외로 시간이 텅텅비어서 걸어다녔다



그러다가 해리포터존 익스시간이 되어서 또 타로갔다



해리포터존 입장하면 이렇게 나온다




중간에 이런 이벤트? 같은걸 하는데 흔들면 불이 나오는 지팡이를 가지고있으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더라...



퇴장하는길에 마릴린먼로와 슈렉과 피오나 그리고 딱따구리? 씨와 사진도 찍었따!

전부다 생일 축하한다고 해줬따ㅠㅠㅠ

의외로 혼자에 평일이고 혼잡도 15~30 이여서 다 봤다

체감상 에버렌드 2/3 정도?



숙소에 짐좀두고 가볍게 저녁먹으러갔당 

규카츠!! 완!전!존!맛!

내가있던 숙소 근처에 본점이랑 분점있는데 본점에만 사람많고 분점에는 사람 널널하더라( 물론 혼자가서 그런걸지도)


지도



숙소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돈키에서 지르고 숙소1분거리에 다이코쿠있어서 약종류도 다 샀다

여러분 쇼핑하실거면 숙소근처에 다이코쿠랑 돈키위치를 꼭 확인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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