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하지만 2개밖에 없음



진짬뽕을 볶아 먹어보았다

스프다넣으면 짜!!!!!! 존나짜!!!!! 그니까 반만 넣고 간짬뽕처럼 볶아드새오

맛있습니다




악마토스트

칼로리가 악마임

빵에 토마토소스바르고 마요네즈로 벽만들고 그안에 계란을 넣음

그 위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를 얹고 오븐에 구워주면 완성인데

중간에 마요네즈가 녹아서 ㄹㅇ 개판돼서 수습하느라고 힘들었음 광광따리 우럭따

맛은있었음

왜 3개냐면 그날 같이했으니까 3개인것



떼샷



크림새우는 정확히는 마요새우

마요네즈3,레몬즙2,올리고당2

새우는 밑간하고 전분앙금과 흰자를 섞어 골고루 묻혀 튀긴뒤 한번더 묻혀 튀긴다

그러고 소스를 잘 부어주거나 고루 묻히면 완성



대패삼겹살을 볶다가 

소스를 부어준다 소스는 간장,후추,굴소스,다진마늘,설탕

그런뒤 숙주를 넣고 숙주가 살짝 익을때까지 볶아준뒤 먹는다

이번에 만들때 좀 짜서 나중에 우동사리를 넣어먹었다



가라아게

닭안심살과 닭허벅지살을 섞어 만들었는데 허벅지살이 더 기름기있고 맛있었음

안심 살짝 뻑뻑해서..

닭살을 한입크기로 잘라준뒤 간장과 청주 다진마늘을 넣고 섞어준뒤 닭을 넣어 숙성시킨다

그 뒤에 닭살을 건져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기름에 한번 튀겨준다

그 뒤에는 한김 식하고 다시 색이날때까지 튀겨준다

이러면 바삭바삭해서 맛있음


포식한날이였다



펜타포트에 가면 헤드라이너 급으로 존재하는 음식

김치말이국수


집에서도 먹고싶어서 레시피 이거저거 다해봤는데 그나마 이게 젤 비슷함


육수는 동치미 육수 한봉지 썼는데 없으면 물써도됨 근데 웬만하면 동치미 육수 쓰는게 더 맛있다

김치는 그냥 반포기 정도 잘게 썰어서 락앤락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숟가락으로 퍼서 쓰면 깔끔하고 좋다(리빙포인트)


식초(쪼르르? 많아봤자 1수저)+김치국물(2~3수저)+참기름(0.5수저)+설탕(1수저)+고춧가루(1수저)+간장(1.5수저)

이렇게 들어가는데 

들어가는것만 이렇게 넣고 개인취향 따라서 넣어두됨 많이 넣으라는거 아니고 많아봤자 반수저정도




사실 집에 새우가 있길래 먹고싶어서 만들어봤음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름으로 튀기는것만 제외하면..


마늘과 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원래는 생강도 들어가는데 집에 없어서 안넣음 마늘을 많이 넣어주면 괜찮을듯합니다



새우는 꼬리뒷쪽의 물총을 제거해주고 껍질을 전부 벗겨줍니다



소스를 먼저만드는데 기름(고추기름)을 넣어 달궈주고 파와 마늘을 볶아줍니다



그뒤에 물을 넣어주고 두반장(이없어서 고추장으로 대처했음 고추장으로 대처할때는 두반장양의 반으로)과

케첩과 설탕의 비율을 2:2.5:1로 해서 넣고 졸여주면됨



새우는 전분을 물과 섞은뒤 가라앉은 전분앙금을 넣어야하는게 맞지만 그딴게 없어서 그냥 밀가루를 넣었음

그리고 계란 1개를 깨서 반죽한뒤 튀겨준다



튀긴 새우를 졸이고있던 소스에 넣고 볶아준다




맛깔스런 (야매)깐쇼새우 완성



고추기름이 있다면 마늘 놓는부분부터 시작하시면 됨 

집에 오징어가 한마리 있고 전부터 짬뽕이 먹고싶어서 만들어봄




고춧가루+식용유해서 끓임 포인트는 절대 고춧가루가 타면 안됨 쓴맛이나서 댓츠노노



그리고 커피필터로 기름을 걸러준다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어쥬세여 나는 작게 썰었더니 아숩 양파는 굵게 채썰어주세염



팬을 달구고 고추기름을 넣은뒤 마늘을 넣고 달달 볶아줌



그뒤 양배추랑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나는 손질된 새우살이랑 바지락 오징어 한마리를 넣었다



볶은 채소에 해산물을 넣고 볶다가 물을 넣는다



원래라면 두반장을 넣어야하지만.. 

나는 고춧가루 후추 된장 고추장 간장조금 설탕 짱조금 다시다 조금 라면스프조금

 청양고추는 뚝뚝 분질러서 넣고 끓였다 별의별 양념은 다 넣지만 존맛이 되었다




면이 라면밖에 없어서 라면으로 했다 면은 따로삶다가 건더기+국물+면을 함께 끓이고 그릇에다가 세팅해서 먹음됨

방에있는 한라산 깔뻔함



​그렇가 나샛끼 존나 할일이 없기때문에 먹을거라도 해먹고 살고 그러는중이다
다음달부터 일을 구하던지 해야지 어휴....
아무튼 겁나 쉬우니까 따라해보셔도 됨



일단 감자는 깨끗이 씻어서 삶아준다 그냥 젓가락으로 찔러봤을때 푹 들어가면 ㅇㅋ



그사이 양파한개를 잘게 썰어준다
눈이 매울수 있으니 주의



감자 껍질을 벗겨주고




버터를 녹인뒤 양파를 볶아준다



그 뒤 감자는 으깨서 우유+물+소금후추넣고
되기를 조절하기위해서 밀가루를 한스푼반을 넣어줌 그리고 틈틈히 먹어보면서 간을 맞춰주면 완성


다음은 에그마요




계란은 완숙으로 익혀주고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



노른자를 으깬뒤 마요네즈+머스타드(4:1)를 넣고 소금간을 해준다



그 뒤 계란은 다져준다



그리고 둘을 섞어주면 완성
식빵은 네군데의 모서리를 잘라서 두툼하게 식빵위에 올려서 샌드한다

식빵 모서리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중~약불로 볶아준다 모양은 가위로 주사위모양(ㅁ)으로 잘라서 볶으면 됨 수분만 날려주면됨



요로케 완성되면 넓은판에 한김식혀서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스프위에 얹어서 나가면 끝



둘이 같으먹으면 포만감 대박임 배가 절로 불러옴




맛있게 드시길(찡긋)



 

 

그렇다 집밥되시겠다

저기 쌈장은 제주도에서 가져온 쌈장인데

쌈먹을때 제맛이다

 

 

마무리는 볶음밥이

 


원체 베이킹할때는 사진을 안찍어버릇해서 완성작밖에는 없다....

블로그를 할꺼면 사진을 찍던가 하면되는데 그게 귀찮은건지

 음식할때 전자기기 절대 안만지은 내 버릇이 대단한건지.....

(제과제빵할때는 왠만하면 담배도 안핌 냄새베어서...)

레시피는 베이킹파파 님의 레시피를 100%반영 내가 레시피 바꿔봤자 망하니까....예......

아직까지 변형은 무리무리 저번에 치즈케이크 한판을 구워서 남은 크림치즈가 750g정도....

 티라미슈만들때 40g정도 모자랐지만....어찌어찌 만들어졌으니 그걸로 됐다고 생각함 

티라미수랑 치즈케이크에 들어가는 시트도 만든것이고

 베이킹파파님의 레시피를 사용함! 틀은 2호를 사용했고 레시피에는 3호로 올라왔길래

 내가 레시피 계산해서 재료의양은 계산하여 사용함


얘기가 나와서 하는이야기지만 베이킹파파님은 초보자도 같이할수있는

 베이킹을 지향하시는것같아서 안심이 된달까.... 나같이 전공이 제과제빵인 사람보다 

취미로 하는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일일히 답글 달아주시면서 설명해주시고 계량이라던가 기타등등 

제과제빵하면서 궁금해지는 점들을 본인이 다 글을 써서 올려두심.... 

솔직히 돈주고 하라그래도 못하는건데 너무 친절하심....

케이크시트(별립법):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ya75&logNo=130093999083
티라미슈: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ya75&logNo=130092152801
치즈케이크: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ya75&logNo=130093428926

참고로 배이킹파파님 블로그에 치즈케이크는 종류별로 있음 (뉴욕치즈케이크,수플레식 치케,체다치케)

 티라미슈는 업장에서 쓰는 레시피를 간소화 한것이라 조금 복잡한면이 없잖아 있지만 존맛임



보이는가... 이거슨 티라미수임 빵은 이미 만들어져있던 상황이라 그냥 틀에 붓기만 하면됨



오늘 잘라서 포장하는 모습 먹어봤는데 개존맛이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드릴게 이런거밖에 없는 자식새끼는 오늘도 과자공장을 돌립니다

레시피는 꿀키님의 레시피를 이용하였고

 색은 천연색소(빨강은 딸기 녹색은 녹차)를 이용하였음!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drabbit&logNo=220345909955 <-레시피주소)



팁이나 그런건 꿀키님 블로그에 다 나와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당 참고로 1키로 해도 양 많으니까 괜히 욕심내지말아여....와타시.....2키로......힘들어서 죽을뻔.............



완성작 천연색소라서 열에 색이 잘 날아가는게 단점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아무래도 선물용이니까....




남는 재료로 뻘짓 장미가 더 이쁘긴 하더라는 후일담




항상 시작이 좋으면 끝이 좋은법 머랭 윤기있게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음



음 뿌듯하구만! 이뻐 아주 이뻐



두근두근



크으ㅠㅠㅠ빨리 나와라ㅠㅠㅠㅠㅠ




뀨....?





????????????



이끼벌레.....? 쑥개떡.....?



난희골훼.....?




뽀큐모겅ㅗㅗㅗㅗㅗ

결론:제과제빵전공도 마카롱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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