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베이킹할때는 사진을 안찍어버릇해서 완성작밖에는 없다....

블로그를 할꺼면 사진을 찍던가 하면되는데 그게 귀찮은건지

 음식할때 전자기기 절대 안만지은 내 버릇이 대단한건지.....

(제과제빵할때는 왠만하면 담배도 안핌 냄새베어서...)

레시피는 베이킹파파 님의 레시피를 100%반영 내가 레시피 바꿔봤자 망하니까....예......

아직까지 변형은 무리무리 저번에 치즈케이크 한판을 구워서 남은 크림치즈가 750g정도....

 티라미슈만들때 40g정도 모자랐지만....어찌어찌 만들어졌으니 그걸로 됐다고 생각함 

티라미수랑 치즈케이크에 들어가는 시트도 만든것이고

 베이킹파파님의 레시피를 사용함! 틀은 2호를 사용했고 레시피에는 3호로 올라왔길래

 내가 레시피 계산해서 재료의양은 계산하여 사용함


얘기가 나와서 하는이야기지만 베이킹파파님은 초보자도 같이할수있는

 베이킹을 지향하시는것같아서 안심이 된달까.... 나같이 전공이 제과제빵인 사람보다 

취미로 하는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일일히 답글 달아주시면서 설명해주시고 계량이라던가 기타등등 

제과제빵하면서 궁금해지는 점들을 본인이 다 글을 써서 올려두심.... 

솔직히 돈주고 하라그래도 못하는건데 너무 친절하심....

케이크시트(별립법):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ya75&logNo=130093999083
티라미슈: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ya75&logNo=130092152801
치즈케이크: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ya75&logNo=130093428926

참고로 배이킹파파님 블로그에 치즈케이크는 종류별로 있음 (뉴욕치즈케이크,수플레식 치케,체다치케)

 티라미슈는 업장에서 쓰는 레시피를 간소화 한것이라 조금 복잡한면이 없잖아 있지만 존맛임



보이는가... 이거슨 티라미수임 빵은 이미 만들어져있던 상황이라 그냥 틀에 붓기만 하면됨



오늘 잘라서 포장하는 모습 먹어봤는데 개존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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