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에 새우가 있길래 먹고싶어서 만들어봤음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름으로 튀기는것만 제외하면..


마늘과 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원래는 생강도 들어가는데 집에 없어서 안넣음 마늘을 많이 넣어주면 괜찮을듯합니다



새우는 꼬리뒷쪽의 물총을 제거해주고 껍질을 전부 벗겨줍니다



소스를 먼저만드는데 기름(고추기름)을 넣어 달궈주고 파와 마늘을 볶아줍니다



그뒤에 물을 넣어주고 두반장(이없어서 고추장으로 대처했음 고추장으로 대처할때는 두반장양의 반으로)과

케첩과 설탕의 비율을 2:2.5:1로 해서 넣고 졸여주면됨



새우는 전분을 물과 섞은뒤 가라앉은 전분앙금을 넣어야하는게 맞지만 그딴게 없어서 그냥 밀가루를 넣었음

그리고 계란 1개를 깨서 반죽한뒤 튀겨준다



튀긴 새우를 졸이고있던 소스에 넣고 볶아준다




맛깔스런 (야매)깐쇼새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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