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나온 우리는 내가 본의아니게 도움을 드린분께

티켓을 받아서 아쿠아플라넷으로 가였음

폐장하기 2시간쯔음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넓어서 좋았음!

 

 

팰리컨을 위에서 볼수있게해놨다

 

 

헤엄치는 물범(?)

귀여웠다ㅠㅠㅠㅠㅠ

 

 

하지만 귀여움의 투톱중 하나는 펭귄이지

 

 

펭귄무리들

 

 

매력적인 뒷태

 

 

졸린지 눈을 감고 있었다

 

 

흐앙.....♥

 

 

 

 

등을 긁고 계시는중

 

 

뒷태가 빵실함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수영하는것도 볼수있었음!

 

 

 

물개가 헤엄치는데 와....시설을 잘해놓은게 눈에 보였음

 

 

 

악어찡....

 

 

눈싸움할기세

 

 

 

 

투톱중 하나가 나와따네 나와따네

(씹덕사)

 

 

 

 

 

엄청난 사이즈의 물고기들이 활보하는 터널(?)로 들어가니

자유롭게 수영하는모습을 볼수있었음!

 

 

 

돌고래찡들과 함께

교감 >_ㅇ

 

 

 

 

둘러보면서 시설들을 너무 잘해놓은게 티가났다

관람하기에도 문제가 없는것과 깔끔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다

 

 

일찍오거나 시간에 맞춰오면 공연도 볼수있는데 우리는폐장 전이라서

공연관람을 할수없었지만 수족관이 압도적이라 멋있었다..

 

 

마무리는 펭귄밭이...

결국 나도 기념품을 사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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