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가 제일 빡센 일정이였기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벨롱장을 가기로했다

 

 

바다가 투명해서 시원해보였음

 

 

제주도의 프리마켓? 정도 되는듯하다

 

 

식혜덕후이기때문에 식혜를 구매하였다

 

 

모히토를 파는곳이 있어서 찰칵

봉지칵테일같은 방식이다

 

 

시럽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고르기가 좋았다

 

 

친구의 카메라뚜껑(?)을 연결하는 선을 사기위해 구경하는데 팬던트들이 이뻤다

 

 

고양이가 취향저격

 

 

짜이

밀크티맛이라서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음ㅠㅠ

 

 

향초부터 그림과 엽서 팔찌 음식까지 종류가 많았다

프리마켓 하면 보통 예상가능한 품목들이 많았는데

여긴 그래도 신기한 물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신기한 악기로 연주하시길래 한컷

 

 

 

이거 맛있었다는데 안먹어본게 아숩..

 

 

이분 그림 이뻐서 책 구매해볼예정!

그 뒤로 식사를 하고 우도로 가기위해 성산항으로 향했다

배편과 금액은 검색을...

 

 

 

 

 

 

배를 타고 15분이면 우도에 도착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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