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를 먹자고 해서 갔는데 그때의 나는 몰랐다

양고기의 어마어마함을...




먼저시킨 마파두부(?)



그 뒤로는 연장과 양념이 나왔다




양다리 2키로... 저정도면 무기아님? 아까 준 연장으로 익은부위를 조금씩 썰어서 먹는 방법이다

이 사진 다음에는 철판같은걸 가져다주심 



'저희 이거 안시켰는데..'

'아 서비스예요'


감사합니다...아리가또....쎼쎼.....




꿔바로우




볶음밥

마파부두 가는데 볶음밥도 가야지




마지막에는 이렇게 해체해서 주시고

남으면 포장해서가져가면 된다


진짜 호쾌한 음식이였음

나중에 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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