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보던 호텔에서의 휴가

너무나도 꿈꾸던 일중 하나였다

이번 여름 휴가는 개뿔 시팔 집안일땜에 좆같아서 아무데도 못간 나를 위해 카드님이 보우하사

할부느님만세


친한동생과 둘이 같이 가기로한뒤 예약을 미리 넣었다

스케줄 근무라 괜찮은 날짜를 찾아서 예약하고 스케줄 조정을 했다




신라호텔의 자랑 샹들리에

누구든지 이걸 찍는다던데 나도 한번 찍어봤다

이그제큐티브 이용고객들은 23층으로 올라가서 체크인 해주면 된다

라운지도 23층에 있음 



룸 안내를 받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몰랐는데 진짜 빠르더라



최고다 진짜 

짐 내려놓고 바로 라운지로 가서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갔다



라운지로 가는길에 카드키로 한번찍고 들어가면 안내해주심

커피와 티백이 있는 바와 과일과 견과류등이 있는 바가 있는데 거기서 따로 가져다가 먹으면 요런 트레이를 주심

먹을만큼 먹고 방으로 들어가면



아까 까먹었던 웰컴푸드가 있음 



(신남)


한두시간있다가 해피아워여서 뱡에있다가 가기로했다

고기!!! 술!!!! 다이스키!!!




내 자리옆은 남산타워가 보이는 자리였음 술도 메뉴에 없는거 말하면 만들어서 가져다주심



화장실은 영빈관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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